María Pagés의 플라멩고.


작년에 도서관에서 아일랜드 리버댄스(River Dance) DVD를 빌려서 보았다.
주로 탭댄스와 아일랜드 전통음악으로 매우 신선하고 활기찬 공연임에도 전반적으로 같은 형식의 춤들이 반복되어서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, 그 중에 단연 인상에 남고 아름다웠던 공연은 마리아 빠제스(María Pagés)의 플라멩고였다.

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, 플라멩고에 아일랜드의 탭댄스를 접목시킨 것 같다.
아름다움, 강렬함, 활기찬 모습이 잘 어우러졌다.
오늘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같은 영상을 You Tube에서 발견, 몇 번을 봐도 매력적이다.
붉은 배경속의 실루엣과 꽃 처럼 떨어지는 손동작. 강렬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.
반하지 않을 수 없다.

여자라면 누구나 플라멩고를 추는 자신을 꿈꾸지 않을까.

by Hikaru | 2007/04/29 11:59 | 공연 | 트랙백 | 덧글(6)

가을이 오면 - 이문세




중학생 시절이었으니까.
7년 정도 지났나보다.

한참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, 이 노래가 흘러나왔어.
노란 햇살이 공기를 물들이고, 이 노래가 내 마음을 물들이고.

좋아해, 이 노래. 가을마다 떠올라.

by Hikaru | 2004/10/04 01:45 | 음악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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