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ía Pagés의 플라멩고.


작년에 도서관에서 아일랜드 리버댄스(River Dance) DVD를 빌려서 보았다.
주로 탭댄스와 아일랜드 전통음악으로 매우 신선하고 활기찬 공연임에도 전반적으로 같은 형식의 춤들이 반복되어서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, 그 중에 단연 인상에 남고 아름다웠던 공연은 마리아 빠제스(María Pagés)의 플라멩고였다.

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, 플라멩고에 아일랜드의 탭댄스를 접목시킨 것 같다.
아름다움, 강렬함, 활기찬 모습이 잘 어우러졌다.
오늘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같은 영상을 You Tube에서 발견, 몇 번을 봐도 매력적이다.
붉은 배경속의 실루엣과 꽃 처럼 떨어지는 손동작. 강렬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.
반하지 않을 수 없다.

여자라면 누구나 플라멩고를 추는 자신을 꿈꾸지 않을까.

by Hikaru | 2007/04/29 11:59 | 공연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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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Zoe at 2007/04/30 00:28
나는 춤에 정말 소질이 없는것 같아.
잘 하면 좋겠는데 말야.

아니, 사실은 그냥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걸까 ~_~?
Commented by Hikaru at 2007/05/01 22:31
Zoe는 대신 힘있고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하잖아요.
그래도 움직임이 둔한건 아녀서 배우면 금방 잘할 것 같은데.
저도 몸치라서 춤을 추고는 싶지만, 출 줄은 모르죠.ㅋㅋ
Commented by 인어공주 at 2007/05/06 18:06
우와~ 강렬한 음악과 몸짓이 아주~ +_+ b
저는 재즈댄스 같은거 배우러 다니자고 동생이 맨날 노래부르는데
워낙 몸치인지라 패스 패스..ㅋㅋ
어제 잼났고 담 오프모임을 기대하고 있음~~ :P
Commented by Hikaru at 2007/05/06 21:55
저도 어제 즐거웠어요^^
저도 몸치라서 직접 추는 건 별로 안좋아하고 보는 걸 좋아한답니다ㅎㅎ
Commented by 우중산보 at 2007/05/07 20:50
기체 만수 무강 하시온지요? ^^
Commented by Hikaru at 2007/05/08 16:52
네, 덕분에 만수무강 하옵니다.ㅋㅋㅋ
안녕하시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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